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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5월 ‘111CM 아츠 피크닉’ 개최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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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시민 대상 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아츠 피크닉 / 포스터=
▲ 아츠 피크닉 / 포스터=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111CM 아츠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현재 111CM에서 진행 중인 야외 설치미술 전시 ‘수원 아트랩: Face To Face, 마주하기’와 그림책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작가와 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투어다. 이들은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작품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도자기 및 비즈 공예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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