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자연안에 한의원' 선수단 건강관리 강화 위한 스폰서십 연장…1차 전지훈련부터 동행

부산아이파크가 지역 의료기관인 자연안에 한의원·한방병원과 2026시즌 공식 후원 관계를 연장했다.
구단은 3월 12일 자연안에 한의원·한방병원과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선수단 건강 관리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연안에 한의원·한방병원은 부산, 경남, 경기 지역에 총 7개 지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한의원이다. 8체질 클리닉과 추나요법 전문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질 맞춤형 치료를 통해 피부질환과 비염 같은 호흡기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1·2인실 프리미엄 입원 시설과 트레이닝 센터를 함께 운영해 체계적인 치료와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부산아이파크 선수단의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는 "선수단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아이파크가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데 더욱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탁근 자연안에 한의원 덕천점 대표원장은 "부산을 대표하고 한국 축구의 중심이었던 부산아이파크와 다시 한번 후원 협약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부산아이파크가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부상 예방과 건강 관리 측면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철진 자연안에 한의원 연산점 대표원장도 "건강기능식품인 옥경고는 선수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옥경고를 통해 체력 회복과 건강 루틴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전했다.
자연안에 한의원·한방병원은 지난 1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된 부산아이파크의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동행하며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부산아이파크는 3월 14일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3월 22일 대구FC와의 홈개막전을 통해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