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E다연, 건강미 넘치는 아찔 보디슈트 자태… “치어리더 출신인 저에게 홈트 콘셉트는 딱이죠”
‘맥심 모델 E다연의 탄탄한 몸매 비결 공개?’ 글래머 몸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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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E다연이 홈트 화보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맥심 모델부터 DJ, 배우,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커, 레이싱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E다연의 맥심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내추럴함과 스포티한 분위기를 포인트로 담아낸 이번 화보는 그녀가 지금껏 맥심 화보를 통해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인간 비타민 E다연’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다연은 “치어리더 출신인 저에게 홈트 콘셉트는 딱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단독 화보를 찍을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콘테스트 이후 1년 만에 가보가 하나 더 늘었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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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아찔한 민트색 보디슈트 자태로 글래머 몸매를 뽐낸 E다연은 홈트 용품인 줄넘기와 라텍스 밴드를 소품으로 활용하며 촬영 콘셉트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 밖에도 훌라후프와 아령, 짐볼을 활용할 땐 노란색 레깅스와 캐주얼한 후드 집업을 매치하고 하얀색 란제리를 노출하기도 하며 은근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활동적인 성격의 미스맥심답게 폴댄스, 필라테스, 당구, 볼링,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의 경험이 있다고 밝힌 E다연은 “요가 대회에서는 준우승한 적이 있을 만큼 운동을 정말 좋아했다.
치어리더 시절,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던 탓에 무릎 수술을 하고서는 집순이가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운동하는 사람은 이성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이어진 인터뷰에서 E다연은 “이번 2월호 화보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올해는 반드시 맥심 표지 모델이 되고 싶다. 급작스러운 섭외도 환영이니 곧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독자님들께서 맥심 2월호에 나온 제 화보를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말하며 재치 있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홈트 여신 미스맥심 E다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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