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천지 빌립지파, 홍보 브로슈어 발간

“궁금하셨던 그곳,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이하 신천지 빌립지파)는 한눈에 볼 수 있는 교회 홍보 브로슈어를 발간했다.

‘이 책 한 권으로 설명이 끝’이라는 주제로 신천지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자에는 지난해 10월30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진행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현장에는 해외 수료생 1만여 명과 함께 해외 종교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한 목회자 수는 3377명에 달한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의 눈부신 발전 현황에 대해서도 게시돼 있다.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 대성회를 전국에서 61번 개최했으며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수는 1000만 명이 넘는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수 대비 5명 중 1명이 영상을 본 것이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는 국내 기성 교단 779개 교회와 신앙적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내 83개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하면서 신앙 발전에 큰 역할을 이루고 있다.

해외에서는 총 88개국 1만 3448개 교회에서 MOU를 체결했으며 교인 수는 110만 명에 달한다. 아울러 해외 간판 교체는 총 44개국 1535개 교회이며 교인 수는 10만 5704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총회와 12지파 중 순수한 열정으로 신앙하는 빌립지파도 소개된다.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 충북 일부 등 해외는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서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빌립지파는 문화예술 지파로 국악, 무용, 합창 등 아름다운 공연으로 신앙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브로슈어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걸어온 길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주, 춘천, 충주 등 하늘 문화 홍보관 소개로 마무리한다.

빌립지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정확히 알 수 있는 홍보 브로슈어가 발간됐다. 하늘 문화 홍보관에 방문해서 직접 보고 소통할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신천지 빌리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