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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5월부터 ‘2026 달빛음악회’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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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 / 포스터=
▲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 / 포스터=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수원화성 일대에서 야간 공연 프로그램인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과 자연,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수원전통문화관, 방화수류정, 용연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명칭인 ‘밤하늘 음악 팔레트’는 다채로운 색을 담은 팔레트처럼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 회차는 고유한 색상을 콘셉트로 설정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5월 공연은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과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을 가진 음악을 즐기며, 관람객 모두가 하나의 팔레트를 완성하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8월과 9월에 예정된 공연의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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