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진한마을 유전자원, 장애인의 날 나눔 행사

신은성 기자
입력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6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상생 활동
▲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위한 나눔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8일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선진한마을 유전자원 임직원들은 바비큐 파티를 열고 장애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자활을 응원하고 민관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은 2018년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황철희 선진한마을 유전자원 과장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종림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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