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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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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시민들의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가을학기는 기존보다 강좌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해금, 가야금, 대금, 소금, 피리 등 국악 기악 분야를 비롯해 사물놀이, 장구, 남도민요, 경기민요, 판소리까지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초·중·고급 단계별 맞춤형 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 1회 운영된다. 수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장소를 관내 5개 거점으로 분산했다.
서호청개구리마을, 만석야외음악당, 행궁동어울림센터, 수원SK아트리움, 남수동 청춘공방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별 상세 시간과 장소, 신청 방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는 강좌 분야를 대폭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학기 동안 악기와 가까워지고 풍성한 국악 가락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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