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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제2회 추경안 원안 가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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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들에게 혜택을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의회는 의왕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올해 본예산 대비 155억 4,300만 원(2.18%)이 증액된 7,456억 8,800만 원 규모의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증액분은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배정됐다.
예산안 심의와 함께 시의회는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의회는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해 시민들이 누릴 혜택이 감소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다만,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며 향후 관련 법적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의왕시에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들과 헌신적으로 협조해 준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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