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전북전 홈경기 맥주 무료 시음회·테라 굿즈 경품 추첨 등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홈 개막전 승리의 여세를 몰아갈 대규모 팬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단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에서 '테라 생맥주 무료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맥주 브랜드 테라와 협력해 추진되며, 경기장 동측 3층 광장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테라 생맥주 250ml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음회 참가자들은 룰렛 이벤트를 통해 테라 미니 소맥타워 10개, 술무살 변온잔 300개, 테라 머리끈 500개, 포켓 물티슈 500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기회도 얻게 된다.
동측 광장에서는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사인회도 마련된다. AR 사격 체험, 1대1 축구 매치업 '배틀필드', 스피드건, 다트 게임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경품 응모권이 주어진다.
장외 행사로는 광주FC 대학생 마케터 옐리트 4기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기획한 '3.14를 맞춰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팬들에게는 사탕이 증정될 예정이다. 유소년재단 홍보부스와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BMW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김경민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공룡 에어슈트를 착용하고 달리기 레이스를 펼치는 '쥬라기 월드컵'이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경기 티켓과 홈경기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참여 기회 등이 주어진다.
구단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테라 맥주 시음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기 관람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