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회봉사 활성화 위해 평택준법지원센터-농협 맞손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농협중앙회 평택·안성시지부 회의실에서 송탄, 안중, 양성 농협 등 관계자와 함께 2026년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농촌지원 사회봉사명령 집행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고령화·인구 유출에 따른 농업인 감소 등 갈수록 부족해지는 농가 일손을 대체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속 투입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친화형 사회봉사명령 집행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법무부는 농촌 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0. 4.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농철 일손 돕기, 농가 및 마을 주거환경개선, 태풍·장마·가뭄·폭설 피해복구,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최근 3년 동안 평택․안성시 사회봉사명령 농촌지원에 대상자 8,886명이 투입되었고, 이는 약 13억 7천여만 원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 13억 7천여만 원: 8,886명(최근 3년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 총인원) × 154,198원(통계청 2025. 4/4분기 (남자)농업노동임금 기준)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친화적인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구성과 따뜻한 법치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준법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