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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 팔달문 성곽잇기 지장물 철거, 철저한 공정 관리 촉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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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복잡한 행정 절차와 현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사업의 핵심인 지장물 철거 작업이 계획된 일정 내에 완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홍은철 의원(국민의힘)은 화성사업소의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팔달로2가 일원의 지장물 철거와 폐기물 처리 등 사업 전반의 공정 관리 방안이었다.
홍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철거를 넘어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원형을 복원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인허가와 석면 처리, 폐기물 반출, 교통대책 등 여러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 있는 만큼, 어느 한 단계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사전에 철저히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화성사업소 측은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인허가 및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전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향후 의회 차원에서도 지장물 철거와 후속 복원 공사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원화성 복원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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