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국제꽃박람회 의전 지원
신은성 기자
입력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서 해외 귀빈 대상 통역 및 의전 활동 수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단원 11명이 지난 24일 열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외 주요 인사들을 위한 통역 및 의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한 국제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행사의 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역봉사단은 보유한 외국어 역량을 활용해 해외 대사를 비롯한 주요 귀빈들에게 행사 안내와 현장 소통을 지원했다. 이들은 행사 전 과정에서 각국 귀빈들이 언어 장벽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적 도시로서의 고양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국제행사에서 통역봉사단의 역할은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국 언어 구사가 가능한 82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종 국제 행사와 외빈 방문 시 통역 및 의전 지원을 통해 고양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신은성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