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상진 성남시장, 정관용의 시사본부 KBS 라디오 출연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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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향후 시정 운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향후 시정 운영 청사진 제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7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에 대한 소회와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시민들의 생활 속 변화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난 4년간 주말을 반납하며 헌신한 노력을 시민들이 평가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시민과의 소통 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성남시는 업무용 문자 민원 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답변율은 98%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재선 이후 최우선 과제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세 부담 완화가 꼽혔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액분을 감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아울러 신 시장은 임기 중 핵심 사업으로 ‘내 집 생애말기 케어’를 제시했다. 이는 시민들이 익숙한 주거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생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정책이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생애 말기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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