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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용인FC 개막전서 트로트 열창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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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출신 가수, K리그2 하프타임 무대로 스포츠 팬 사로잡아

트로트 가수 권도연이 프로축구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용인FC는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치른 하나은행 K리그2 2026 시즌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권도연을 하프타임 축하공연 무대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도연의 공연은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도연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약 10년간 활동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격 변신했다. 음악 스트리머로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용인FC 개막전 공연은 권도연이 트로트 가수로서 스포츠 마케팅 분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K리그2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경기장에 초청해 팬들에게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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