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시,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사업 추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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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고물가와 불안정한 수출 환경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물류 SOS 및 샘플 배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이 2,000만 달러 미만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지원 한도는 600만 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상세한 공고 내용과 구비 서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031-672-359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관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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