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 치료 세계 3위 유지하며 종합병원 부문 1위 수상
첨단 의료 환경을 갖춘 삼성서울병원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전문병원’에서 암 치료 분야 세계 3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종합병원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환자 행복 가치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발돋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 미래 의료 선도 병원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8년 단일 건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병원을 개원하고 CAR-T 치료, 암 정밀 치료, 양성자 치료 등 최첨단 암 치료법을 선보였다.
수술, 방사선, 항암 등 암 치료 각 영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의료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치료 우수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20년 폐암을 시작으로 유방암, 간암, 대장암, 림프종 등 12개 암종에서 전향적 암 레지스트리 구축을 완료하면서 미래의학의 꽃으로 불리는 ‘정밀의료’를 향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레지스트리를 통해 임상 데이터 표준화를 이루고 암 연구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식도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 다른 암종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 최고의 암병원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귀스타브루시병원, 독일 샤리테병원과 차세대 정밀의학, 최신 방사선 치료 등 첨단의학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뉴스위크 조사에서 호흡기 분야 3년 연속 국내 병원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순위에서도 19위로 지난해보다 네 계단 상승했다.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간질성폐질환, 폐이식 후 관리를 비롯한 모든 호흡기질환에서 앞선 의료를 선보이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화기 분야 5위, 비뇨의학 분야 10위로 선정되는 등 3개 영역에서 세계 10위권으로 인정받았으며 내분비, 신경, 정형외과,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분야에서도 세계 100위 내 이름을 올리며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환자 중심의 의료 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