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소외계층 김치 나눔 봉사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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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하며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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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 사진=충남 예산군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3일 정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정순자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장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김치 나눔 외에도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반찬 및 김장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난방유 전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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