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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제19회 청소년의회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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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지난 6월 5일과 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9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열린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는 입교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회의, 의결안건 처리,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둘러봤다.
참가 학생들은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찬반 토론, 전자투표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결 과정을 그대로 재현하며 입법 절차를 경험했다.
이어진 ‘의원과의 대화’ 시간에서 효명고 학생들은 평택시 버스 배차 간격 개선 등 대중교통 관련 민원을 제기했으며, 종덕초 학생들은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질의를 이어갔다. 시의원들은 자신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하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더 나은 평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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