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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지역 예산 확보와 정책 성과 앞세워 광명 발전 위한 행보 본격화. . .3선 도전 공식 선언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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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 사진=김용성 경기도의원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경기도의회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의정 활동을 통해 경기도민과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왔음을 강조하며, 향후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를 거쳐 제10대 및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4년간 총 48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김 의원은 제도적 개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를 제정해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청년 면접수당, 청년기본소득,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광명시 정착을 주도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희귀질환 지원 예산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확보했으며, 공공의료 내 한의과 진료 확대를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선 도전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골목경제 활성화, 교통 및 생활 편의 확충,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성과로 증명해 온 정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및 김남희 국회의원과 협력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광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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