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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박지연, 로맨스 판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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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박지연, 로맨스 판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

신재철 기자
입력
▲맥심 3월호_미스맥심 박지연 화보
▲맥심 3월호 미스맥심 박지연/ 사진제공=맥심 코리아

모델 박지연이 남성잡지 맥심(MAXIM) 3월호에서 요정 콘셉트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아담한 체형으로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을 자랑하는 그녀의 이번 화보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연은 "이번 화보는 평소에 찍어보고 싶었던 요정 콘셉트라 특히 기대가 컸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로맨스 판타지 속 여자 주인공이 된 기분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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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3월호 미스맥심 박지연/ 사진제공=맥심 코리아

화보에서는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함께 요정 날개를 달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돋보인다. 

 

꽃무늬 레이스와 프릴이 더해진 란제리에 화려한 목걸이와 나비 헤어핀이 더해져 신비롭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맥심의 배주영 에디터는 "박지연 씨는 이번 콘셉트에 완벽히 부합하는 모델이었다"며 그녀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현실에서도 요정을 연상케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박지연은 "맥심에서 처음으로 로맨스 판타지를 보여드린다"며 팬들이 남자 주인공처럼 몰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여사친’이라는 통권 주제와 관련해서는 이성 사이에는 친구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히 답했다.

 

박지연은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맥심 3월호에서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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