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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현, 식당 주방장 변신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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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방영 이후 박재현이 근무하는 황태진국 전문점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TV조선 ‘X의 사생활 캡쳐
▲사진출처 / TV조선 ‘X의 사생활 캡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첫 방송 이후, 배우 박재현이 근무하는 식당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담당하며 새로운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재현이 근무하는 곳은 서울 선릉에 위치한 ‘황태만상 선릉포스코직영점’으로 확인됐다. 이 매장은 황태와 들기름을 활용해 곰탕처럼 깊고 진한 맛을 내는 황태진국 전문 브랜드다. 

 

주요 메뉴로는 황태진국을 비롯해 오징어순대, 옹심이, 황태구이 등 속초 지역의 대표 음식들이 포함되어 있다.

 

직장인 밀집 지역인 선릉 상권에 자리 잡은 이 매장은 점심시간대 높은 회전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황태진국 육수를 기반으로 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밀키트 제품을 생산 및 유통하며 외식업을 넘어 가정간편식(HMR) 시장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다.

 

박재현은 현재 해당 매장에서 주방 책임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그는 식재료 준비부터 육수 관리, 조리 전반에 이르는 주방 업무를 직접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는 해당 식당의 위치를 묻거나 직접 방문하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방송 노출을 넘어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가 전달되면서 고객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황태진국 밀키트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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