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음식점 주방 청소 지원사업 실시

신은성 기자
입력
위생 환경 개선 및 외식업 경쟁력 강화 위해 60개 업소 대상 최대 70만 원 지원
▲ 화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 화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화성시가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화된 후드와 덕트, 환풍기, 화구 등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시설의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를 마친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시는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2026년 5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화성시청 본관 1층 위생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상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류는 화성시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일반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화성시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의 취지에 대해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을 시행한 결과,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 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