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떡잎마을방범대, 2030 청년 4기 대원 모집

수원청년회가 주관하는 청년 봉사단체 '수원 떡잎마을방범대'가 4기 신입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1일 토요일 자정까지이며, 수원시 및 인근 지역에서 활동 가능한 20대에서 3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수원 떡잎마을방범대는 또래 청년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동네 쓰레기 줍기 활동인 플로깅, 순찰 활동, 기획봉사 등을 통해 공동체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4기 활동은 일상활동, 기획봉사, 비정기 소모임 봉사, 연합활동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일상활동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플로깅과 테마봉사, 정기모임 및 일상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월 1회 이상 실시되는 기획봉사로는 유기견 봉사, 농촌 봉사활동 등 지역 단체 및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인원 제한이 있는 보육원 봉사, 등산 플로깅 등의 특별 활동은 비정기 '벙 활동'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지역 떡잎마을방범대가 함께하는 연합 광주기행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지역 떡잎마을방범대는 2025년까지 성남, 용인, 평택, 오산 등 경기지역 청년 약 200여 명과 함께 1~3기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청년들이 함께 봉사하며 교류하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활동 회비는 월 1만 원(CMS)이며, 봉사활동 운영비로 사용된다고 단체 측은 설명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플러스경기수원, 서수원봉사단, 신나는나눔가게,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신청 및 자세한 활동 내용은 수원 떡잎마을방범대 블로그와 링크트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