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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대치동 강사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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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 류시원 부부가 하객으로 참석하여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윤정수에게 악수를 건네며 결혼을 축하했고, 류시원의 아내는 다소 쑥스러운 듯 쭈뼛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류시원의 아내를 살뜰히 챙겼고, 그제야 류시원의 아내는 다가가 인사를 나눴다.
류시원의 아내 모습이 공개되자 방송 패널로 VCR을 지켜보던 배우 황보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정수는 류시원의 아내에 대해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화제를 더했다. 류시원은 윤정수에게 “정수가 장가 못 갈 줄 알았는데”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류시원은 “정수가 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두 분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하여 딸을 얻었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3년간의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고, 2020년 19세 연하의 대치동 수학 강사인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다.
류시원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류시원의 재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아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류시원은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리를 받았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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