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시 급식지원센터, 2026년 운영위원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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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 사진=평택시
▲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 사진=평택시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3회 운영위원회 안건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생활 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안과 ‘열매 등급’ 선정 기준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보다 합리적이고 수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급식소 현장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김남곤 센터장은 “조리사와 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표창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센터장은 센터의 핵심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센터의 역할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한 지도와 개선에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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