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약사회, 취약계층 위한 3,7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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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약사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약사회가 2013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양시약사회가 기부한 물품은 총 3,697만 원 상당으로, 영양제와 구충제 각 1,250개, 마스크 2,500개로 구성됐다. 기부된 물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될 예정이다.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은 “고양시약사회는 약사의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고양시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약사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매년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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