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2026 김포 벚꽃축제 개최

홍서윤 기자
입력
▲
▲자료포스터=김포문화재단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경관을 활용해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서는 버스킹과 시민 참여 공연을 비롯해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방문객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단 측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요 구간에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하여 기념사진 촬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쾌적하고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재단은 불법 노점상을 단속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축제장의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교통 통제도 실시된다.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행사 구간 내 거주민 및 상가 관련 차량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통행이 허용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벚꽃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했다”며 “행사 기간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축제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재단 문화관광팀(031-999-394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서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