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2025 디지털새싹 AI·SW 메이커톤 ‘마을, 그리고 AI’ 성료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1월 7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새싹 AI·SW 메이커톤 ‘마을, 그리고 AI’」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메이커톤에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등부 4팀, 고등부 12팀 등 총 16개 팀 49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마을, 그리고 AI’를 주제로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AI·SW 기반
해결 방안을 팀 프로젝트로 기획·개발해 본행사에서 부스형 시연과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과정 중심 프로젝트형(PBL) 메이커톤으로 운영됐다. 본행사에 앞서 3주간 온라인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경희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단이 팀별 프로젝트 기획부터 기술 구현, 발표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는 학생 자체·상호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문제 설정의 타당성, 기술 구현 수준,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 협업 역량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등부 대상은 ‘우노’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치킨치킨’, ‘포시랍다’ 팀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불타는 인공지능’, ‘짐벤저스’, ‘AI폭주기관차’ 팀이 수상했다.
중등부에서는 대상에 ‘AI developer CL’, 최우수상에 ‘세이프스쿼드’, 우수상에 ‘InsightLab’ 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장상이 기획우수상, 디자인우수상, 발표우수상 부문으로 수여돼 참가 팀들의 다양한 역량과 프로젝트 성과를 폭넓게 격려했다.
참가 학생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한 참가 학생은 “마을의 문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고, 3주간의 온라인 과정으로 AI 기술 활용을 배우며 멘토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AI·SW 기술을 활용해 해결 과정을 설계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체험·프로젝트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