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 모집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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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5월 11일부터 접수 / 포스터=안성시
▲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5월 11일부터 접수 / 포스터=안성시

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해 온 소상공인 중 전년도 연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사업자다. 

 

시는 노후 점포 시설 개선부터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홍보물 제작, 점포 환경 개선, 디지털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우편 접수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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