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평군,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 운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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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 중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의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동안 가평군과 남양주세무서는 담당 공무원의 상호 출장 근무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기한 내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모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신고창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는 현장을 방문하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신고를 마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전화 신고도 가능하다.
일반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앱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먼저 신고한 뒤, 연계된 위택스 버튼을 눌러 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개인지방소득세의 경우, 5월 초 발송된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확인하고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고 마감일에는 민원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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