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시문화재단-국제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협력 강화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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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문화재단-국제대학교 업무협약식 / 사진=
▲ 평택시문화재단-국제대학교 업무협약식 / 사진=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과 국제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6일 평택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문화예술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상시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문화재단은 그간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외연을 확장해 온 중추 기관이며, 국제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인프라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동춘 국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예술 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지역 기반의 발전적인 아젠다를 공동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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