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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지역 청소업체 5곳 후원으로 프로 첫 홈경기 준비 완료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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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김해FC가 지역 기업들의 든든한 후원 속에 프로축구 K리그2 첫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해FC는 27일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와 구단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김해시공영(유), (유)김해공영, ㈜정우환경, ㈜김해환경, ㈜지엔비가 참여했으며, 후원금은 김해FC의 운영 및 경기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청소대행업체들은 지난 수년간 김해시 체육 단체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 김해FC가 프로리그에 진입함에 따라 구단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지역 축구 붐 조성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행업체 대표들은 "김해FC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프로리그 첫 시즌에서 김해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김해FC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5개 대행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 열리는 역사적인 첫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해FC는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2026 K리그2 첫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 측은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단 사인회, 치어리딩 공연, 포토존 운영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관중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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