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원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 '새빛세일페스타' 대규모 할인 축제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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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3월 20~29일 / 포스터제공=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3월 20~29일 / 포스터제공=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재준 시장이 이끄는 수원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사은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와 지역 상인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개막행사는 3월 21일 오후 1시 행궁동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과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체험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원페이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중 새빛세일페스타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1인당 2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 및 사은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3일까지 새빛톡톡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체 명단과 상세한 행사 내용은 3월 16일 이후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새빛세일페스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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