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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수영 결별 예언 무속인, 재회 및 결혼 가능성 제시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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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명쾌한 명도령' 캡처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의 결별을 예측한 무속인이 이들의 재회와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명도령은 11일 유튜브 채널 ‘명쾌한 명도령’을 통해 ‘(예언적중) 정경호·수영 이별하게 된 이유, 현직 박수무당이 본 그들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정경호, 최수영의 결별 보도 직후 “두 사람이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어렵겠다는 공수가 현실화됐다. 

 

마음이 무겁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최수영이 결혼을 서두르는 반면 정경호는 부담감을 느껴 회피하는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명도령은 정경호, 최수영의 인연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헤어지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여전히 두 사람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기운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의 조력자가 나타나 마음을 돌려준다면 상황을 역전시켜 재회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재회 후 결혼까지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앞서 명도령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착한 무당들’에서 블라인드 신점을 통해 정경호, 최수영에 대해 “연애는 오래한 것 같고, 친구처럼 편안한 사이이지만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 

 

결혼까지는 이어지기가 어렵고 이별수가 들어와 조만간 헤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예언한 바 있다. 정경호, 최수영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그의 예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4년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2년 9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만남이 뜸해지면서 결국 14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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