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진천군,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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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체감형 행정 강화 위해 5개 핵심 사업장 안전 및 운영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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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사업장 5개소 현장 점검 / 사진=충북 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군의 주요 현안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시설 이용자인 주민들의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 대상은 숯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사업, 구암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등 총 5곳이다.

 

점검단은 각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시설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잠재적인 불편 요소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 방안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진천군은 이번 점검에서 제기된 개선 필요 사항들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은 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중간 점검의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현장 지향형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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