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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오컬트 스릴러 '피화' 주연 캐스팅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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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활동 중이던 배우의 영화계 복귀작, 거장의 미완성 걸작 둘러싼 미스터리 다뤄
▲배우 윤송아 / 사진제공=네모미디어
▲배우 윤송아 / 사진제공=네모미디어

작가 겸 배우 윤송아가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소미 각본, 김정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 작품은 거장의 추모전에 걸릴 미완의 걸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실종과 죽음의 미스터리를 다룬 스릴러다.

 

최근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아온 윤송아의 영화계 복귀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극중 거장의 딸이자 예술계에서 상당한 입지를 지닌 '정희연'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영화 '피화(血畵)'에서 정희연은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죽음과 깊숙이 얽혀있는 봉인된 걸작 '화'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휘말리게 된다. 아름다운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저주가 펼쳐지며, 윤송아는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미스테리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매직스쿨' 주연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KBS '왕의얼굴'에서 악역 '박상궁' 역할을 비롯해 KBS '여자의 비밀'의 '정주리', tvN '크리미널마인드'의 피해자 최유림 역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 '덕구', '언니', '진범'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드라마 '보이스3'의 나오미 역과 '다이아몬드호텔'의 주연 권유리 역을 맡으며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제작진은 영화 '피화'가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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