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소속 양하은·유시우, 탁구 국가대표 동반 발탁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발로 화성도시공사는 베테랑과 신예 선수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선수 육성 체계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양하은 선수는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선보이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관계자들은 양 선수가 팀의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첫 국가대표 발탁의 영예를 안은 유시우 선수는 선발전 기간 적극적인 공격과 강인한 체력을 앞세워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라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 또한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과 최종 컨디션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두 선수의 동반 발탁은 공사 탁구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맺은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여자 대표팀은 양하은, 유시우를 비롯해 신유빈, 김나영, 박가현 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