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유·도선 안전교육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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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가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유·도선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0일 관내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선박 운항 중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평택해경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도선협회, 한국해양교통공단, 하나응급처치의료원 등에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박 일반 및 관리·점검법, 소화·방수 및 안전운항 실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수칙, 유·도선 면허 및 법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평택해경은 다중이용선박의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확대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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