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나눔 실천. . . 뮤지컬 쇼케이스 관객 기부 물품,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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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7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푸드마켓을 방문해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 쇼케이스 과정에서 모인 관객들의 자율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지난 4월 24일 봉담도서관과 30일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 쇼케이스 현장에서 마련됐다.
재단 측은 관람객들이 입장료 대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자율 기부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에 많은 시민이 동참했다.
기탁식에는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에 참여한 신진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지원받는 나래울복지센터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신진 예술가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이 교감하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뮤지컬 배우들에게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재단의 창작 레퍼토리 무대에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다.
뮤지컬 <영웅> 쇼케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뮤지컬 <틸틸과 미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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