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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남과 홈 2라운드 격돌. . . 개막전 승리 기세 몰아 2연승 도전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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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7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시즌 2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대구는 지난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화성FC를 1대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박대훈이 결승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며 2라운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즌 초반임에도 대구는 개막전에서 무실점 경기를 이끌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입증했다. 새로 영입한 세라핌은 측면에서 빠른 움직임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가능성을 보였다. 세징야 등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이 개선되면 공격 전개가 한층 날카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대 전남은 1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로 4골을 몰아넣으며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팀의 공격 핵심인 발디비아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올 시즌 새롭게 부임한 박동혁 감독 체제에서 전남은 빠르고 조직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공격진의 결정력이 향상된 만큼, 대구는 발디비아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공격 라인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홈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2연승에 도전하는 대구FC의 경기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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