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포토]모델 이미래, '아름다움 한도초과' (2025 서울패션위크)

모델 이미래가 패션 행사 참석과 봉사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미래는 최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으며, 연초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이미래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톱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한편, 이미래는 새해 들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래는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한겨울 따뜻한 동행,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이는 그녀의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기록됐다.

이어 1월 25일에는 bnt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감자네 하우스'를 방문해 유기동물을 위한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이미래가 패션 모델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래의 이같은 행보는 연예인의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긍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패션계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