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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 동참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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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친선대사 유선,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및 나눔 문화 확산 주도
▲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 / 사진=
▲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 / 사진=월드쉐어

배우 유선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함께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에 나섰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빈곤 등으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일반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시설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후원자들에게 굿즈를 제공함으로써 그룹홈 아동들을 향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굿즈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아이들이 꿈꾸는 ‘집’의 형태를 블록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굿즈 제작 영상에 출연하고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는 등 나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블록 형태의 굿즈를 들고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선은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그간 해외 사업장 방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해외 교육 지원 사업과 국내 희귀난치질환 환아를 돕기 위한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유선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웃으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그룹홈의 의미를 많은 분들이 함께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현재 유선은 영화 촬영과 더불어 연극 ‘미세스 마캠’ 및 ‘비기닝’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자는 월드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후원금은 전 세계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 운영을 비롯해 1:1 아동 결연, 교육 지원, 식수 위생, 의료 보건 및 긴급 구호 등 아동 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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