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영유아 가족 어울림 행사 참석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5일 정조효공원에서 개최된 ‘영유아 가족 어울림 행사’에 참석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의회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13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보육 교직원 등 약 5,000여 명이 운집해 개회식과 각종 체험 행사, 축하 공연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정수 의장은 현장에서 아이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배 의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지역사회의 책임이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휴식, 보육 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배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곧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오늘이 화성의 흔들림 없는 내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사회적 연대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보육 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