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착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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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 사진=군포시
▲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 사진=군포시

군포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장기적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주요 관계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이번 용역의 추진 배경과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에 따른 법정 계획의 일환이다. 해당 계획은 20년 주기의 기본전략과 5년 주기의 추진계획으로 구성되며, 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군포시의 지역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이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 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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