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이민당국 협력 강화… 공항 심사 빨라지고 불법이민 막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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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이민당국이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국민의 미국 출입국 심사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동시에 불법이민 방지 노력도 강화된다.
법무부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과 양국 국민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고 불법이민을 방지하기 위한 출입국·이민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강화를 위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 국제협력국장과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은 자동출입국 심사 시스템의 상호 이용 방안, 불법이민 방지를 위한 공동 노력, 위변조된 문서 감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이번 협력으로 우리 국민의 미국 출입국 과정이 한층 편리해지고, 양국 간 불법이민에 대한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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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미국세관국경보호청#자동출입국#불법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