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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뮤지엄파크․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 완공…“지역주민 현안 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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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도의원,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 완공
▲전자영 도의원,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 완공 / 사진제공=전자영 의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해 온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진입로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인 진입로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행정복지센터 이용과 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뮤지엄파크 접근이 편리해졌다특히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입로 개통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기흥구청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연구용역·현장 소통으로 해결해 낸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전자영 의원이 20233월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뮤지엄파크 주진입로 교통혼잡 문제를 공식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전 의원은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 일대) 주진입로의 편도 1차선 구조가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로 변경 또는 추가 설치 등 근본적 개선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20238월에는 경기문화재단이 예산 1억 원을 확보해 경기뮤지엄파크 교통개선방안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상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202412,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진입로 개선 공사를 본격 착수했다.

 

전 의원은 무엇보다 상갈동 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통행에 무게 중심을 두고 지난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면서 개통 후에도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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