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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웨딩 화보 후 확산된 근거 없는 주장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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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결혼을 앞두고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결정했다.
현아 소속사는 앞서 혼전 임신설에 대한 해명을 강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해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아는 당초 선처를 원했으나, 명예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
웨딩 화보 공개 후에는 더욱 심각한 루머가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은 화보에 등장한 반려견이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또 다른 반려견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 현아가 동물을 버렸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는 사실과 달리 현아의 전 남자친구인 던이 해당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다소 수위가 높은 성적인 루머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 발표 이후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도 반대 여론이 들끓는 상황이다. 이러한 악성 루머와 반대 여론으로 인해 현아의 북미 단독 콘서트가 취소되는 등 가수로서의 커리어에도 타격이 왔다.
소속사는 현아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아는 법적 대응을 통해 악성 루머를 근절하고, 아울러 피해를 입은 팬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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