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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X, 몽골 전석 매진 공연으로 글로벌 입지 확대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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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퍼포먼스그룹 ALPHA-X

한국 퍼포먼스그룹 ALPHA-X가 몽골에서 열린 대형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별니크엔터테이먼트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Valentine's Day'와 'Singles' Day'를 주제로 기획됐다. 

 

ALPHA-X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티켓 판매가 급증했고, 공연 전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현지에서 K-팝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

 

ALPHA-X는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와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감각적인 연출로 구성된 퍼포먼스는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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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퍼포먼스그룹 ALPHA-X

공연장은 곡이 시작될 때마다 함성으로 가득 찼으며, 팬들은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몽골 유명 가수들과의 합동 무대에서는 현지 아티스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별니크엔터테이먼트 정아윤 대표는 "ALPHA-X는 무대 분위기를 장악했고, 팀워크 또한 흐트러짐 없이 보여줬다"며 "이번 기회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팬덤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아시아 및 해외 공연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몽골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ALPHA-X가 차세대 글로벌 퍼포먼스팀으로서 보여줄 다음 행보에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제공=ALPHA-X]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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