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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미티드, 강철부대 출신 7인조, 족구 종목 첫 도전에서 공동 3위 입상하며 저력 과시 (제4회 체육단체 친선 족구대회)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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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7인으로 구성된 언니미티드 팀 / 사진=뉴스패치

지난 18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체육인 한마당(제4회 체육단체 친선 족구대회)’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체육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7개 팀과 여자부 8개 팀 등 총 25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현장에는 선수 200여 명을 비롯해 각 단체 응원단 200~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500여 명 규모의 체육인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W’ 출신 출연진으로 구성된 ‘언니미티드’ 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족구 종목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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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7인으로 구성된 언니미티드 팀 / 사진=뉴스패치

이어진, 곽선희, 김지은, 양해주, 정유리, 김아란, 조아라 등 7인으로 구성된 언니미티드 팀은 생소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능수능란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구사하며 경기 내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 결과, 언니미티드 팀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여자부 공동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언니미티드 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족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대한족구협회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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