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정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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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도시 안성 선제적인 빗물받이 정비총력 / 사진=안성시
▲ 안전한 도시 안성 선제적인 빗물받이 정비총력 / 사진=안성시

안성시 하수도과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내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안성시 하수도과 전 직원과 운영사, 준설업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 취약 지역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안성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습 폭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관련 조사와 정비에 조기 착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한발 앞선 대응 체계로, 도로시설과 등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빗물받이 청소 및 준설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안성시 하수도과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 안성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우기 전 배수 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피해 없는 쾌적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앞 빗물받이 위 적치물과 고무판 제거 등 작은 실천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4월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준설 사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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